니콘카메라 , 니콘Z5, Nikon Z5 Mirrorless Camera
니콘카메라 , 니콘Z5, Nikon Z5 Mirrorless Camera
니콘카메라 , 니콘Z5, Nikon Z5 Mirrorless Camera
- 24MP full-frame CMOS sensor (not BSI)
- Hybrid AF system with 273 phase-detect points covering 90% of the frame
- 4.5 fps continuous shooting with AF
- 5-axis in-body image stabilization
- 3.69M-dot OLED viewfinder
- Dual UHS-II SD cards
- 4K/30p video capture (with 1.7x crop)
- 1080/60p video capture (no crop)
- Headphone and microphone ports
- Dust and moisture sealed
24MP 풀프레임 CMOS 센서(BSI 제외)
프레임의 90%를 덮는 273개의 위상 감지 포인트를 갖춘 하이브리드 AF 시스템
AF를 사용한 4.5fps 연속 촬영
5축 체내 이미지 안정화
3.69M 도트 OLED 뷰파인더
듀얼 UHS-II SD 카드
4K/30p 비디오 캡처(1.7배 크롭 포함)
1080/60p 비디오 캡처(작목 없음)
헤드폰 및 마이크 포트
먼지와 습기가 밀폐된 상태
니콘카메라 , 니콘Z5, Nikon Z5 Mirrorless Camera
Slightly stripped down and more stills-focused, the Z5 shares the same 273-point hybrid AF system, Expeed 6 processor and 3.69M-dot OLED viewfinder as the Z6. But niceties like a top plate display are absent. Likewise, the Z5's max burst rate and video capabilities are considerably less than that of the Z6: 4.5 fps vs. 12 fps and heavily cropped 4K vs. un-cropped, oversampled 4K. But from an image quality and handling standpoint, the two cameras are quite similar.
The Nikon Z5 sells for $1399 body-only, $1699 kitted with the new 24-50mm F4-6.3 lens and $2199 kitted with the 24-200 F4-6.3 VR.
"니콘" Z5 카메라 는 약간 벗겨지고 스틸에 더 중점을 둔
273포인트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인 익스피드 6 프로세서와
369M 도트 OLED 뷰파인더를 Z6와 공유합니다.
하지만 상판 디스플레이와 같은 멋진 기능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Z5의 최대 버스트 속도와 비디오 기능은 Z6보다 상당히 적습니다
4.5fps 대 12fps, 크게 자르는 4K 대 자르지 않는 4K. 오버샘플링된 4K.
하지만 화질과 핸들링 측면에서 보면 두 카메라는 상당히 비슷합니다.
니콘 Z5는 바디 전용 1399달러,
새로운 24-50mm F4-6.3 렌즈가 장착된 1699달러,
24-200 F4-6.3 VR이 장착된 2199달러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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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Z5 packs a lot of sensible components into a familiar, well-built package. The result is an entry-level full-framer that's surprisingly advanced. But unlike the Z6, which balances stills and video capability, the Z5 is better suited to a stills-only crowd.
"니콘" Z5 카메라 는 친숙하고 잘 만들어진 패키지에 합리적인 구성 요소를 많이 포함합니다.
그 결과 놀랍도록 발전된 보급형 풀 프레임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스틸과 동영상 기능의 균형을 맞추는 Z6와 달리,
Z5는 스틸만 있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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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kon Z5 sports a 24MP full-frame sensor. Unlike its big brother, the Z6, this chip isn't backside illuminated so it likely won't have quite the same low light performance. But we expect it to be on par with the surprisingly still-relevant Nikon D750 from a Raw image quality perspective.
"니콘" Z5 카메라 는 24MP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칩은 대형 모델인 Z6와 달리 후면 조명이 없기 때문에
저조도 성능이 동일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원시 이미지 품질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관련성이 높은 니콘 D750과 동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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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mera uses the same Expeed 6 processor as the Z6, however burst shooting is limited to a more modest 4.5 fps (compared to 12 fps). Still, a buffer limit of 100 frames with no slowdown (even when shooting Raw+JPEG) is quite impressive.
"니콘" Z5 카메라 는 Z6와 동일한 익스피드 6 프로세서를 사용하지만,
버스트 촬영은 12fps에 비해 4.5fps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Raw+JPEG 촬영 시에도 속도 저하 없이
100프레임으로 제한된 버퍼 제한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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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73-point hybrid AF system is also borrowed from the Z6 and offers excellent coverage. Nikon recently made some fairly significant improvements to the Z6's autofocus via firmware 3.0, both in terms of reliability and usability. And the Z5 benefits from these improvements, which include an easier-to-operate AF-tracking mode and increased reliability when using face/eye detection.
"니콘" Z5 카메라 는 273포인트 하이브리드 AF 시스템도 Z6에서 차용하여
뛰어난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니콘은 최근 펌웨어 3.0을 통해 Z6의 오토포커스를 안정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상당히 개선했습니다.
또한 Z5는 조작하기 쉬운 AF 추적 모드와 얼굴/눈 감지 사용 시 신뢰성 향상 등
이러한 개선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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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ose migrating over from F-mount, previously unstabilized glass – mounted via Nikon's FTZ adapter – suddenly feels way steadier thanks to the in-body stabilization. And Nikon says the Z5's IS system can reduce shake by up to five stops (CIPA standard).
"니콘" Z5 카메라 는 F 마운트에서 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니콘의 FTZ 어댑터를 통해 장착된 이전에 불안정했던 유리가
갑자기 체내 안정화 덕분에 훨씬 더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니콘은 Z5의 IS 시스템이 최대 5단계(CIPA 표준)까지
흔들림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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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ways nice to see a truly pro-level feature in an entry-level body. And to that regard, the Z5's 1/8000 sec top shutter speed is a treat, especially for those wishing to shoot fast aperture lenses in bright light (without the need for a ND filter). The camera also offers an electronic first curtain shutter mode, to help avoid shutter shock, as well as an 'Auto' mode, which switches to a fully mechanical shutter at faster speeds. There's also a truly silent E-shutter mode, but it's best to avoid it when photographing fast moving subjects lest you be at the mercy of much rolling shutter.
"니콘" Z5 카메라 는 엔트리 레벨 바디에서
진정한 프로 레벨 기능을 보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Z5의 1/8000초 상단 셔터 속도는 특히 밝은 빛(ND 필터가 필요 없는)에서
빠른 조리개 렌즈를 촬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입니다.
또한 이 카메라는 셔터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식 첫 번째 커튼 셔터 모드와
더 빠른 속도로 완전 기계식 셔터로 전환되는 '자동' 모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진정으로 조용한 E-셔터 모드도 있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는
롤링 셔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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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Z5 uses the same 3.69M-dot EVF as the Z6, but a comparatively lower-resolution 1.04M-dot rear touchscreen (compared to the Z6's 2.1M-dot display). In either case, both are competitive for this class of camera.
"니콘" Z5 카메라 는 Z6와 동일한 3.69M 도트 EVF를 사용하지만,
Z6의 2.1M 도트 디스플레이와 비교했을 때 해상도가 비교적 낮은
1.04M 도트 후면 터치스크린을 사용합니다.
어느 경우든, 둘 다 이 종류의 카메라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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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esign choice which is sure to please the masses is the inclusion of twin UHS II card slots. When the Z6 and Z7 first dropped, there was a small uproar regarding both cameras' lone XQD slot. It seems Nikon has learned from the past hubbub.
"니콘" Z5 카메라 에 대중이 만족할 만한 디자인 선택 중 하나는
트윈 UHS II 카드 슬롯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Z6와 Z7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두 카메라의 유일한 XQD 슬롯에 대한
작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니콘은 과거의 소동에서 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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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r the biggest differentiator between the Z5 and Z6 is video. The latter offers a fairly compelling feature set for run-and-gun shooters including lovely-looking oversampled, uncropped 4K, uncropped 1080/120, and Raw or 10-bit 4:2:2 N-Log output over HDMI. The Z5 offers, well, none of that.
"니콘" Z5 카메라 와 Z6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단연 비디오입니다.
후자는 오버샘플링된 멋진 4K, 잘리지 않은 1080/120, HDMI를 통한 원시 또는
10비트 4:2:2 N-로그 출력 등 런앤건 슈팅 게임을 위한 꽤 매력적인 기능 세트를 제공합니다.
Z5는 그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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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video capture is available, but it comes with a heavy 1.7x crop, and video capture tools are essentially limited to focus peaking and zebra stripes. There is an uncropped 1080/60p mode as well as headphone and microphone jacks, not to mention the same excellent image stabilization offered in the Z6. And video autofocus should also be pretty good. But this really isn't the camera for anyone seeking the best video capability for the money.
"니콘" Z5 카메라 4K 비디오 캡처는 사용할 수 있지만
1.7배의 큰 용량을 제공하며, 비디오 캡처 도구는 기본적으로
초점 피크와 얼룩말 줄무늬로 제한됩니다.
1080/60p 모드와 헤드폰 및 마이크 잭은 물론, Z6에서 제공하는
뛰어난 이미지 안정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자동 초점도 꽤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성비 최고의 비디오 기능을 찾는 분들을 위한 카메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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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y a7 III is a higher-end model but is old enough to have dropped to near the Z5's launch price in some markets. So, at least until the Z5's price softens a little, it's a credible comparison.
소니 a7 III는 고급형 모델이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Z5의 출시 가격 가까이까지 떨어졌을 만큼 오래된 모델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Z5의 가격이 조금 완화될 때까지는 신뢰할 수 있는 비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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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Z5 ships with the brand's latest 'c' type EN-EL15 battery. It's still compatible with older versions of the EN-EL15 battery, but only the 'b' and 'c' variants support charging over USB-C. According to CIPA standards users can expect about 470 when using the rear monitor or 390 when using the EVF. But as is always the case with CIPA ratings, expect to get quite a few more shots than that. We reckon you can easily make it through a full day of heavy shooting or a weekend of casual shooting on one battery.
"니콘" Z5 카메라 는 브랜드의 최신 'c' 유형 EN-EL15 배터리와 함께 제공됩니다.
여전히 이전 버전의 EN-EL15 배터리와 호환되지만
USB-C를 통한 충전은 'b'와 'c' 버전만 지원합니다.
CIPA 표준에 따르면 사용자는 후면 모니터를 사용할 때 약 470, EVF를 사용할 때
약 390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CIPA 등급이 항상 그렇듯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샷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 종일 격렬한 촬영을 하거나 한 번의 배터리로
주말 동안 캐주얼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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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erms of physical connectivity the Z6 offers 3.5mm headphone and microphones ports, USB-C and HDMI-mini connectivity and a Nikon remote cable release port. The camera also offers Wi-Fi and Bluetooth, and is compatible with Nikon's SnapBridge app (which offers basic remote shooting, image viewing and transferring).
"니콘" Z5 카메라 는 물리적 연결성 측면에서
Z6는 3.5mm 헤드폰 및 마이크 포트, USB-C 및 HDMI 미니 연결,
니콘 원격 케이블 릴리스 포트를 제공합니다.
이 카메라는 Wi-Fi 및 Bluetooth도 제공하며, 기본적인 원격 촬영,
이미지 보기 및 전송을 제공하는 니콘의 SnapBridge 앱과 호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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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t a whole lot of difference between the bodies of the Nikon Z5 and Z6, which is definitely a good thing because we're big fans of the Z6's sensible size, responsiveness and build quality. The Z5 also offers the same excellent degree of customization.
"니콘" Z5 카메라 와 Z6의 차체에는 큰 차이가 없는데,
이는 Z6의 합리적인 크기, 반응성, 빌드 품질에 대한 열렬한 팬이기 때문에
확실히 좋은 일입니다.
Z5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사용자 지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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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Z5 sits comfortably in-hand and feels exceptionally well constructed. While it's the same size and weight as the Z6, some of the Z5's body components are plastic rather than magnesium alloy, including the back and base. But you'd be hard pressed to notice the difference, even with both cameras in front of you. And Nikon says the Z5 is dust and moisture-sealed to the same impressive standard as the Z6 and Z7.
"니콘" Z5 카메라 는 손에 편안하게 들고 있으며 매우 잘 구성된 느낌입니다.
Z6와 크기와 무게는 같지만 뒷면과 밑면을 포함한 일부 차체 구성 요소는
마그네슘 합금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두 카메라를 앞에 두고도 차이를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니콘은 Z5가 Z6 및 Z7과 동일한 인상적인 기준으로
먼지와 습기로 밀봉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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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ke the Z6 (right), there's no top plate info display on the Z5. Instead, Nikon relocated the mode dial from the left shoulder to the right, making it accessible with one's shooting hand. Do note: there's no locking mechanism on this mode dial and it can be easily bumped.
"니콘" Z5 카메라 와 달리 Z5에는 상판 정보 표시가 없습니다.
대신 니콘은 모드 다이얼을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촬영 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고: 이 모드 다이얼에는 잠금 메커니즘이 없으며 쉽게 부딪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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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key difference that sets these two classes of camera apart is their rear displays. The Z5 rocks a fairly standard-for-its-class 1.04M-dot while the Z6 has a higher-res 2.1M-dot display. Both tilt. Resolution aside, the Z5's touchscreen is nice and responsive, and can be used while shooting (for AF placement or to fire the shutter), while navigating the menus and while browsing images in playback.
"니콘" Z5 카메라 와 Z6 이 두 종류의 카메라를 차별화하는 또 다른 주요 차이점은
후면 디스플레이입니다.
Z5는 동급 최고 수준인 104만 도트를 자랑하는 반면,
Z6는 고해상도 210만 도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둘 다 기울어져 있습니다.
해상도는 제쳐두고, Z5의 터치스크린은 훌륭하고 반응성이 뛰어나
촬영 중(AF 배치 또는 셔터 발사), 메뉴 탐색 및 재생 중 이미지 탐색 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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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Nikon went for a lower-res rear display in the Z5, they made up for it by using the same, very-nice 3.69M-dot (1280 x 960 pixel) EVF as the Z6. At the time the Z6 debuted (Late 2018), we considered it one of the best EVFs on the market. Two years on, it's got some tough competition, but it's still very good and given the Z5's entry-level status, its also quite generous.
니콘은 Z5에서 저해상도 후면 디스플레이를 선택했지만,
Z6와 동일한 매우 멋진 369M 도트(1280 x 960 픽셀) EVF를 사용하여 이를 보완했습니다.
Z6가 출시될 당시(2018년 말),
우리는 이를 시장에서 최고의 EVF 중 하나로 여겼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매우 우수하고
Z5의 보급형 지위를 고려할 때 상당히 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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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erms of menus and customization, the Z5 also operates exactly like its older siblings. Menus should also look very familiar to anyone who's used a recent Nikon DSLR.
A variety of buttons can be customized from within the menus, including the two function buttons found on front. Users can also take control of the 12 menu spots offered in the quick-access iMenu. And both the iMenu and customizable buttons can be set up separately for stills and video shooting.
"니콘" Z5 카메라 는 메뉴와 사용자 지정 측면에서도 Z5는
이전 형제들과 똑같이 작동합니다.
메뉴는 최근 니콘 DSLR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우 친숙하게 보일 것입니다.
"니콘" Z5 카메라 는 전면에 있는 두 가지 기능 버튼을 포함하여
메뉴 내에서 다양한 버튼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퀵 액세스 iMenu에서 제공하는 12개의 메뉴 자리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iMenu와 사용자 지정 가능한 버튼은 스틸 및 동영상 촬영을 위해
별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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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firmware 3.0 for the Nikon Z6 and Z7, the ability to set one of the custom buttons to enable subject tracking was added, and we highly recommend assigning it to either Fn1 or Fn2 to take the most control over the Z5. This allows you to quickly jump between the 'Auto area' AF mode (where the camera picks its point of focus) and a subject tracking mode that closely resembles Nikon's DSLR-based 3D-Tracking and lets you specify a subject.
"니콘" Z5 카메라 는 Z7용 펌웨어 3.0에서는
사용자 지정 버튼 중 하나를 설정하여 피사체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 버튼을 Fn1 또는 Fn2에 할당하여 Z5를 가장 많이 제어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이를 통해 카메라가 초점을 맞추는 '자동 영역' AF 모드와
Nikon의 DSLR 기반 3D 추적과 매우 유사한 피사체 추적 모드 사이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피사체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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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o ISO implementation offered in the Z5 is Nikon's latest. And it's quite good. Users can specify an upper ISO limit as well as a minimum shutter speed. That minimum shutter speed can be any speed from 30 sec to 1/4000 sec, or it can be set to 'Auto' which by default chooses a shutter speed one over your focal length.
"니콘" Z5 카메라 에 제공되는 Auto ISO 구현은 니콘의 최신 제품입니다.
그리고 꽤 좋습니다.
사용자는 ISO 상한과 최소 셔터 속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최소 셔터 속도는 30초에서 1/4000초 사이의 모든 속도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초점 거리에 셔터 속도를 하나 선택하는 'Auto'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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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at's not all: Users can bias the 'Auto' setting to instead pick a shutter speed that is 2x or 3x faster or slower than 1/focal length. You can also use exposure compensation with Auto ISO in A/S/P mode.
하지만 "니콘" Z5 카메라 에 전부는 아닙니다
사용자는 '자동' 설정을 편향하여 1/초점 길이보다 2배 또는 3배 빠르거나
느린 셔터 속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A/S/P 모드에서 Auto ISO로 노출 보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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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difference between the Z5 and Z6 is revealed when you pop the card door open. Rather than a lone XQD slot (on the Z6), we're pleased to see twin UHS-II SD card slots offered on an entry-level camera, and reckon most folks tempted by the Z5 will be too. It's definitely something that sets it apart from its siblings, as well as its entry-level full-frame competitors (only the a7 III has two slots and only one of those is UHS-II).
"니콘" Z5 카메라 와 Z6의 또 다른 차이점은 카드 문을 열면 드러납니다.
Z6의 XQD 슬롯이 아닌,
엔트리 레벨 카메라에서 제공되는 쌍둥이 UHS-II SD 카드 슬롯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Z5의 유혹을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형제자매 및 엔트리 레벨 풀프레임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점입니다
(a7 III에만 슬롯이 두 개 있고 그 중 하나만 UHS-I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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