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pt phase detection AF system with Real-Time Tracking
Tilting screen, 180° up, 90° down
2.36M-dot electronic viewfinder
New Bionz X processor
ISO range from 100-32000
11fps burst shooting (8fps with silent shutter)
Interval shooting option added
4K/30p video capture
Mic input, no headphone output
410 shots per battery charge (per CIPA)
Wi-Fi with NFC and Bluetooth
소니 카메라 , 소니a6400 ,Sony a6400
Sony's a6400 is a compact 24MP mirrorless interchangeable lens camera with an APS-C sensor that will serve plenty of photographers from family documentarians to pro shooters looking for a lightweight second body. The big news is that it has a new processor based on that used in Sony's sports-shooting flagship a9 which enables 'Real-Time Tracking' autofocus, which is one of the most effective autofocus implementations we've yet seen. It's also among the easiest to use, once you've gotten it set up.
"소니"의 a6400은 가족 다큐멘터리 제작자부터 가벼운 세컨드 바디를 찾는
프로 촬영자까지 다양한 사진작가에게 제공할 수 있는 APS-C 센서가 탑재된
컴팩트한 24MP 미러리스 교체 렌즈 카메라입니다.
"소니"의 a6400은 가장 큰 소식은 소니의 스포츠 촬영 플래그십인 a9에 사용된
새로운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어 '실시간 추적' 자동 초점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효과적인 자동 초점 구현 중 하나입니다.
또한 설정이 완료되면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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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y a6400 officially replaces the older a6300: it uses the same sensor but comes with some subtle enhancements aside from the impressive autofocus capabilities. It arrives in an increasingly crowded field, though, with cameras like the X-T30 from Fujifilm and the EOS M50 from Canon being similarly priced and with similar sized sensors. Do the enhancements make the a6400 the standout in this crowd?
"소니" a6400은 구형 a6300을 공식적으로 대체합니다.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지만 인상적인 자동 초점 기능 외에도
몇 가지 미묘한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소니"의 a6400 는 하지만 후지필름의 X-T30과
캐논의 EOS M50과 같은 카메라는 비슷한 가격이고 비슷한 크기의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점점 더 혼잡해지는 분야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 사항으로 인해 a6400이 이 분야에서 눈에 띄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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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s a6400 looks almost identical to the previous a6300 on the outside, but with a fair number of refinements within. So while this doesn't address our qualms with the a6x00 series' controls and ergonomics, it does at least make the a6400 the nicest camera to use in the lineup so far.
"소니"의 a6400은 외관은 이전 a6300과 거의 동일해 보이지만
내부에는 상당한 수의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a6x00 시리즈의 제어 및 인체공학적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a6400은 지금까지 라인업에서 사용한 카메라 중 가장 멋진 카메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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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ionz X processor (related to that in the professional a9) allows for better autofocus and faster bootup times among other benefits
Autofocus enhancements can change the way you shoot for the better
Interval shooting is now a menu item, not an added app
Customizable 'My Menu,' enhanced button customization and a 'help' option for every menu function is great for less experienced users
"소니"의 a6400 는전문가용 a9 프로세서와 관련된 새로운 Bionz X 프로세서는
더 나은 자동 초점과 더 빠른 부팅 시간을 제공합니다
자동 초점 향상은 촬영 방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 인터벌 촬영은 추가 앱이 아닌 메뉴 항목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지정 가능한 '내 메뉴', 향상된 버튼 사용자 지정,
모든 메뉴 기능에 대한 '도움말' 옵션은 경험이 적은 사용자에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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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6400's Bionz X processor isnotthe exact same chip as in the professional-level a9, but it is related. While the highlight of the processor's new capabilities is the new Real-Time Tracking option, we've also noticed that overall operation is snappier than the a6300 and a6500, and boot-up times are noticeably quicker as well.
"소니"의 a6400의 Bionz X 프로세서는 전문가 수준의 a9와 완전히 동일한 칩은 아니지만 관련이 있습니다.
프로세서의 새로운 기능 중 가장 중요한 점은 새로운 실시간 추적 옵션이지만,
전반적인 작동 속도가 a6300 및 a6500보다 더 빠르며
부팅 시간도 눈에 띄게 빠르다는 점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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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enhancement, though, is the removal of the 30-minute video record time limit on the a6400. While this isn't strictly related to the processor, we did notice after extended video recording that the camera didn't get anywhere near as hot as previous models, and this is likely due to processing enhancements. In other words, we wouldn't guarantee that the a6400 will never overheat, but it certainly seems less prone to it than its predecessors.
하지만 "소니"의 a6400 의 또 다른 개선 사항은
a6400의 30분 비디오 녹화 시간 제한을 없앴다는 점입니다.
프로세서와 엄격한 관련은 없지만, 비디오 녹화를 연장한 결과 카메라가
이전 모델만큼 뜨거워지지 않았으며, 이는 처리 개선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즉,
"소니"의 a6400이 과열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이전 모델에 비해 확실히 덜 뜨거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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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6400 gains built-in interval shooting, a function that had to be added as an 'app' or was completely absent from previous models. It's a robust implementation, even giving you control over autofocus sensitivity, as well as whether or not you want to use a silent electronic shutter.
"소니"의 a6400은 '앱'으로 추가해야 하거나
이전 모델에는 전혀 없던 인터벌 촬영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강력한 구현으로 자동 초점 감도를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음 전자 셔터 사용 여부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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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e hinted at earlier, the a6400 comes with a bevy of usability enhancements compared to the older a6300 and a6500 models, but they're mostly software based - our previous concerns about the a6x00 series' handling remain, thanks to the limited updates to the a6400's physical controls.
"소니"의 a6400은 구형 a6300 및 a6500 모델에 비해
다양한 사용성 향상 기능을 제공하지만,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반입니다.
a6400의 물리적 제어 기능에 대한 제한된 업데이트 덕분에
a6x00 시리즈의 핸들링에 대한 이전의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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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now, we're pleased to see that the screen (which flips up 180°) is touch sensitive. Although it's still not as responsive as many competitors' implementations, it does allow for easier AF area placement, touchpad AF with your eye to the finder and zooming in playback. You still cannot interact with either the main menu or function menu with it.
"소니"의 a6400 는 현재로서는 (180° 위로 뒤집히는)
화면이 터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전히 많은 경쟁사의 구현만큼 반응이 좋지는 않지만,
더 쉬운 AF 영역 배치, 파인더 눈으로 AF 터치패드 터치, 재생 확대 등이 가능합니다.
여전히 메인 메뉴나 기능 메뉴와 상호 작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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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has also updated the menus to their latest implementation, which does a better job of bundling settings together in a sensible fashion and includes colored tabs and headings as well. This was present on the more expensive a6500, but not on lower-priced models. There's also a new customizable 'My Menu' tab that you can populate with your most-used items.
"소니"의 a6400 은 또한 합리적인 방식으로 설정을 더 잘 번들링하고
색상 탭과 제목도 포함하는 최신 구현으로 메뉴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이 기능은 더 비싼 a6500에는 적용되었지만 더 저렴한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항목으로 채울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 지정 가능한 '내 메뉴' 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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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on customization menus have a little mockup of the camera to make the assignment of custom buttons quicker, since it allows you to visualize and check how you've got the camera set up right then and there. It's worth noting that this is rapidly becoming industry-standard practice, so it's nice to see on the a6400.
"소니"의 a6400 은 버튼 사용자 지정 메뉴에는 카메라를 약간 모형화하여
사용자 지정 버튼을 더 빠르게 할당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카메라가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 설정되었는지 시각화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빠르게 업계 표준 관행으로 자리 잡고 있으므로 a6400에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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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ly, and this is nit-picky, but we noticed that the menus no longer look as though they were designed for a 3:2 aspect ratio and stretched to fill the 16:9 ratio of the a6400 screen. This was an oversight on the a6300, and always irked me just a little bit. Plus, the updated color tabs and headings really do go a long way to keep you from gettingtoolost in the menus, though it's bound to still happen occasionally.
"소니"의 a6400 마지막으로, 까다롭기는 하지만
메뉴가 더 이상 3:2 화면 비율로 설계되어 a6400 화면의 16:9 비율을 채우기 위해
확장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a6300에 대한 감독이었으며 항상 약간 짜증이 났습니다.
또한 업데이트된 색상 탭과 제목은 여전히 가끔씩 발생하지만 메뉴에서
너무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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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6400's design is almost the exact same as its predecesssor, the a6300. For those that like the design of Sony's mid-range APS-C lineup, this isn't a problem - but we've had handling gripes with the series for quite some time, and its disappointing to see such little attention was paid to the camera's exterior when so much was devoted to creating one of the most robust and flexible autofocus systems we've yet seen.
"소니"의 a6400 의 디자인은 이전 모델인 a6300과 거의 동일합니다.
소니의 중급형 APS-C 라인업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꽤 오랫동안 시리즈에 대한 불만을 처리해 왔으며,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강력하고 유연한 자동 초점 시스템 중 하나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때 카메라 외관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던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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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biggest handling updates for the a6400 is the touchscreen. To move your autofocus area on an a6000 or a6300, you had to hit a button to enable the four-way controller, which doubles (rather fussily) as a rear control dial, andclick-click-clickaround. The ability to simply tap on the screen or use it as a touchpad with your eye to the finder makes the a6400 feel far more responsive when you're out shooting (even if the touchscreen's responsiveness isn't all that great). And somewhat ironically, this ease of moving the AF point around comes at a time when Real-Time Tracking largely obviates the need to do so in the first place.
"소니"의 a6400 의 가장 큰 핸들링 업데이트 중 하나는 터치스크린입니다.
a6000 또는 a6300에서 자동 초점 영역을 이동하려면 버튼을 눌러
후면 제어 다이얼로 두 배로 증가하는 4방향 컨트롤러를 활성화하고
클릭하여 주위를 클릭해야 했습니다( 다소 까다롭게).
단순히 화면을 탭하거나 파인더를 눈으로 터치패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덕분에
"소니"의 a6400 은 촬영 중에도 훨씬 더 반응이 잘 느껴집니다
(터치스크린의 반응성이 그다지 좋지 않더라도).
다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AF 지점 이동 편의성은 애초에 실시간 추적을 통해
AF 지점을 이동할 필요성이 거의 사라진 시점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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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new screen also tilts up by 180° to allow for vlogging, and Sony has certainly been pushing that as a use-case for the a6400. But couple the lack of in-body stabilization with the fact that any hotshoe-mounted microphone will block almost all of the screen, and we can't help but feel that Sony missed the mark a bit on this one. But the new screen mechanism does allow it to tilt down almost 45° further than before, which is useful.
"소니"의 a6400에 새로운 화면은 브이로그를 허용하기 위해 180° 기울어져 있으며,
소니는 확실히 이를 a6400의 사용 사례로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체내 안정화 부족과 핫슈 장착 마이크가
거의 모든 화면을 차단한다는 사실을 결합하면
소니가 이 화면에서 약간 빗나간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화면 메커니즘을 통해 이전보다 거의 45° 더 기울어질 수 있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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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so worth mentioning that, while the specifications for the electronic viewfinder show it should be an equal to the likes of, say, Canon's EOS M50, we noticed its quality isn't quite there. In side-by-side shooting with the same subject, the a6400 will display noticeably greater amounts of moiré than the Canon, lending the whole view a bit of a 'crunchy' feel. That said, the viewfinder is still of good quality and of course makes it far easier to shoot in bright light rather than relying on the rear screen. And once you enter playback, they look identical in terms of detail.
"소니"의 a6400 는 또한 전자 뷰파인더의 사양은
캐논의 EOS M50과 같아야 한다고 나와 있지만
품질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일한 피사체를 나란히 촬영할 때 a6400은 캐논보다 눈에 띄게
더 많은 양의 모이레를 표시하여 전체 뷰에 약간의 '크런치'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뷰파인더는 여전히 품질이 좋으며 물론 후면 화면에 의존하지 않고
밝은 빛에서 촬영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재생에 들어가면 디테일 측면에서 동일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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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tunately, beyond the touchscreen, the customizable My Menu and the updated customization interface, the story of the a6400 is really about what Sonyhasn'tupdated.
We still don't have a front command dial, the touchscreen can still only be used for autofocus, there's no provision for separate Function menu customization for stills versus video, the video button is still in a hard-to-reach place, and there's still no in-camera Raw processing.
"소니"의 a6400 은안타깝게도 터치스크린, 사용자 지정 가능한 내 메뉴,
업데이트된 사용자 지정 인터페이스 외에도 a6400의 스토리는
소니가 업데이트하지 않은 부분에 관한 것입니다.
여전히 전면 명령 다이얼이 없고,
터치스크린은 자동 초점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스틸과 동영상에 대한
별도의 기능 메뉴 사용자 지정 조항이 없으며,
동영상 버튼이 여전히 손이 닿기 어려운 곳에 있으며, 카메라 내 원시 처리가 여전히 없습니다.
소니 카메라 , 소니a6400 ,Sony a6400
That's not to say that it's all bad - as with other Sony cameras, the a6400's Auto ISO implementation is excellent. You have an insane amount of customization options over what the dials do as well as the buttons. And, it's worth mentioning, the eye sensor for the viewfinder now disables if the screen is flipped out - no more missed waist-level shots!
그렇다고 해서 "소니"의 a6400 이 모든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소니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a6400의 Auto ISO 구현은 훌륭합니다.
다이얼뿐만 아니라 버튼의 기능에 대한 사용자 지정 옵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제 뷰파인더용 눈 센서가 화면을 뒤집으면 비활성화되어
허리 높이의 샷을 더 이상 놓칠 수 없다는 점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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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end, we just find the design of the a6x00 cameras to be getting a little long-in-the-tooth - they've not evolved all that much sinceSony's NEX days, and they already needed some fixing back then. This is especially frustrating given Sony's full-frame a7-series. With each successive generation, those full-framers have evolved meaningfully in terms of ergonomics, and we think it's time Sony started paying the same attention to its APS-C models to improve the shooting experience for those that don't want (or need) a full-frame sensor.
결국, "소니"의 a6400 는 소니의 NEX 시절 이후 그다지 진화하지 못했고,
당시에는 이미 약간의 수정이 필요했던 a6x00 카메라의 디자인이 조금 더
길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니의 풀프레임 a7 시리즈를 고려할 때 이는 특히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이러한 풀프레임 카메라는 인체공학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제 소니도 풀프레임 센서를 원하지 않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의 촬영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APS-C 모델에 동일한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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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6400 comes with Bluetooth and Wi-Fi with NFC connection options, and you can connect to the camera with your smart device using Sony's updated Imaging Edge Mobile app. This app supersedes the previous PlayMemories Mobile app, and offers a broadly similar experience. You can control the camera remotely and download JPEG images from the camera to your phone. Unfortunately, you cannot send Raw files this way, and unlike most of the a6400's competitors, you cannot process Raw files in-camera.
"소니"의 a6400 은 NFC 연결 옵션이 있는 블루투스 및 Wi-Fi와 함께 제공되며,
소니의 업데이트된 이미징 엣지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스마트 기기로 카메라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이전 PlayMemories Mobile 앱을 대체하며 대체로 유사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카메라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카메라에서 휴대폰으로
JPEG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방식으로 Raw 파일을 보낼 수 없으며,
대부분의 a6400의 경쟁 제품과 달리 카메라 내에서 Raw 파일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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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ith previous Sony cameras, the a6400 has a best-practice Auto ISO implementation. You can select your chosen ISO range, and either choose a minimum shutter speed yourself, or have the camera choose automatically - this is particularly handy if you're using a zoom lens, so your minimum shutter speed requirements may change depending on where you're zoomed to.
"소니"의 a6400 은 이전 소니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a6400은 베스트 프랙티스
Auto ISO를 구현했습니다.
선택한 ISO 범위를 선택하고 최소 셔터 속도를 직접 선택하거나
카메라가 자동으로 선택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줌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특히 유용하므로 줌 위치에 따라
최소 셔터 속도 요구 사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소니 카메라 , 소니a6400 ,Sony a6400
By default, the camera automatically tries to maintain a shutter speed of '1/focal length,' but you can bias that up or down depending on your subject matter. You can assign a button to quickly change to a faster/slower relationship.
"소니"의 a6400 은 기본적으로 카메라에
자동으로 '1/초점 길이'의 셔터 속도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주제에 따라 위아래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버튼을 지정하여 더 빠른/느린 관계로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소니 카메라 , 소니a6400 ,Sony a6400
The single card slot sits next to a familiar NP-FW50 battery pack. The card slot is only UHS-I, which means write times are on the slow side, but the buffer is reasonably deep. The battery life is a solid 410 shots per charge. As usual for CIPA figures, you're likely to get many more shots than this, depending on how you shoot (twice the CIPA figure isn't unusual). We find a rating of 410 shots will easily get you through a day of photographically-focused activities. For traveling and more occasional photographic use, you'll easily get a few days out of it.
Things are likewise unchanged on the ports front, with a Micro USB port (that does allow charging), a micro HDMI port and only a microphone port - no headphone port is available.
"소니"의 a6400 는 단일 카드 슬롯은 익숙한 NP-FW50 배터리 팩 옆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