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ny ZV-E10 is an entry-level vlogging camera. With similar internals to the Sony α6100 and the dedicated vlogging features of the Sony ZV-1—including a fully-articulated screen, vlogging mic, and no viewfinder—it's made for YouTubers and content creators who want to record vlogs without breaking the bank. It's a good middle ground between the compact ZV-1 and the full-frame Sony ZV-E1, with a more portable design than the latter and more flexibility with lenses than the former.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은 초보자용 블로깅 카메라입니다.
소니 α6100 과 유사한 내부 구조와 소니 ZV-1 의 전용 블로깅 기능
(완전히 관절이 있는 화면, 블로깅 마이크, 뷰파인더 없음)을 갖추고 있어,
돈을 쓰지 않고도 블로깅을 녹화하고 싶은 유튜버와 콘텐츠 제작자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컴팩트한 ZV-1과 풀 프레임 소니 ZV-E1의 중간 지점에 있는 제품으로 ,
후자보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전자보다 렌즈를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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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y ZV-E10 comes in two color variants: 'Black' and 'White'. You can buy it in a bundle with the Sony E 16-50mm 3.5-5.6/PZ OSS kit lens or without any lens. You can see our unit's label here.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은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소니 E 16-50mm 3.5-5.6/PZ OSS 키트 렌즈와 함께 번들로 구매하거나
렌즈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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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y ZV-E10 is an excellent entry-level vlogging camera. While it isn't as portable as point-and-shoot stablemates like the Sony ZV-1 or Sony ZV-1 II, its interchangeable-lens design gives you more flexibility, and the camera has a better battery life. With its articulating screen and low-profile handgrip, as well as vlogging-specific features like 'Background Defocus' and 'Product Showcase', at a very reasonable price, this is a great option for beginner and budget vloggers. However, it lacks some of the more advanced features found on the higher-end full-frame Sony ZV-E1, like 10-bit internal recording, 4k 60 fps video, and in-body image stabilization (IBIS). Heavy rolling shutter effect can also be a dealbreaker for those who shoot action video or anything with quick panning movements.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는
소니 ZV-1 이나 소니 ZV-1 II 와 같은 포인트 앤 슛 안정형 카메라만큼 휴대성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
렌즈 교환식 디자인으로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카메라의 배터리 수명이 더 깁니다.
관절식 화면과 로우 프로파일 핸드그립,
'배경 디포커스' 및 '제품 쇼케이스'와 같은 블로깅 전용 기능이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초보자와 예산이 부족한 블로거에게 좋은 옵션입니다.
그러나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는 10비트 내부 녹화, 4k 60fps 비디오,
바디 내 이미지 안정화(IBIS)와 같이 고급 풀 프레임 소니 ZV-E1 에서 찾을 수 있는
몇 가지 고급 기능이 없습니다.
무거운 롤링 셔터 효과는 액션 비디오나 빠른 패닝 동작이 있는 것을 촬영하는 사람들에게는
거래 차단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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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mera feels well-built. It's made of plastic and feels similar in build quality to the Sony α6100, though it's a step down from the magnesium alloy body of the Sony α6400. The battery compartment and inputs, aside from the microphone jack, are covered by sturdy-feeling doors. The buttons are also pretty clicky and offer good physical feedback. Another nice touch is the fixed shoulder strap attachment points, which won't rattle around and cause noise when recording vlogs or videos. That said, there's no weather-sealing like you get with the high-end Sony ZV-E1.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카메라는 잘 만들어진 느낌이 듭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소니 α6100 과 빌드 품질이 비슷하지만 소니 α6400 의 마그네슘 합금 바디보다 한 단계 낮습니다 .
마이크 잭을 제외한 배터리 칸과 입력 장치는 견고한 느낌의 도어로 덮여 있습니다.
버튼도 꽤 클릭감이 좋고 물리적 피드백이 좋습니다.
또 다른 좋은 점은 고정된 숄더 스트랩 부착 지점으로,
블로그나 비디오를 녹화할 때 덜거덕거리거나 소음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하이엔드 소니 ZV-E1 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은 날씨 밀봉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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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it isn't as portable as fixed-lens ZV-series cameras like the Sony ZV-1 and Sony ZV-1 II, the ZV-E10 has a relatively compact body. It's very lightweight, especially when paired with a smaller lens like the Sony 16-50mm f/3.5-5.6 kit lens, meaning it won't cause much fatigue during longer shooting sessions, and you can easily fit it into a small camera bag.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는
소니 ZV-1 및 소니 ZV-1 II 와 같은 고정 렌즈 ZV 시리즈 카메라만큼 휴대성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은 비교적 컴팩트한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 16-50mm f/3.5-5.6 키트 렌즈와 같은 더 작은 렌즈와 페어링할 때 매우 가벼워서
장시간 촬영 세션 동안 피로감을 크게 유발하지 않으며 작은 카메라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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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mera feels fairly comfortable to shoot with. It doesn't have the biggest or most comfortable handgrip, but the grippy texture feels secure. The handgrip is notably smaller than Alphas like the Sony α6100 and the Sony α6600, but it's more suitable for a front-facing selfie grip, which makes sense given its vlogging-oriented design. The buttons are fairly well-placed and make it easy to adjust settings, although they can feel somewhat cramped for people with larger hands.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는 촬영하기에 꽤 편안합니다.
가장 크거나 가장 편안한 핸드그립은 없지만,
그립감 있는 질감이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핸드그립은 Sony α6100 및 Sony α6600 과 같은 Alpha보다 눈에 띄게 작지만 ,
블로깅 지향 디자인을 감안할 때 전면 셀카 그립에 더 적합합니다.
버튼은 꽤 잘 배치되어 있어 설정을 조정하기 쉽지만, 손이 큰 사람에게는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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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del uses Sony's older user interface. It isn't the most clearly laid-out, with settings buried in sub-menus that aren't very intuitively organized. You also can't use the touchscreen to navigate it. That said, there's a quick menu that gives you access to commonly used settings, and you can also create your own custom menu to group your most-used settings and features for quicker access.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모델은 소니의 이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가장 명확하게 배치되지 않았으며,
설정이 직관적으로 구성되지 않은 하위 메뉴에 묻혀 있습니다.
또한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여 탐색할 수 없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설정에 액세스할 수 있는 빠른 메뉴가 있으며,
가장 자주 사용하는 설정과 기능을 그룹화하여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사용자 지정 메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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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reen is fully articulated and has a decently high resolution. Thankfully, it gets bright enough that you can still see what's on the monitor in sunnier conditions. Touch functionality is limited to selecting focus points, subject tracking, or activating the shutter; you can't use the touchscreen to scroll through the menu, unfortunately.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에 화면은 완전히 관절식이며 해상도가 꽤 높습니다.
다행히도,
더 밝은 조건에서도 모니터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있을 만큼 밝아집니다.
터치 기능은 초점 포인트 선택, 피사체 추적 또는 셔터 활성화로 제한됩니다.
불행히도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여 메뉴를 스크롤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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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performance is great. It's rated for 440 shots according to CIPA standards, which tend to be on the conservative side relative to real-world usage, so you should take that number with a grain of salt. However, the rating is helpful to see how cameras stack up relative to one another, and compared to similar APS-C mirrorless cameras, the ZV-E10 is great, depending on your settings and usage habits. For reference, it has nearly twice the battery life of the compact Sony ZV-1 in both photo and video. The camera also doesn't overheat when recording video continuously for long periods, and you can keep using it while it charges over USB.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에 배터리 성능은 훌륭합니다.
CIPA 표준에 따르면 440장 촬영이 가능한데,
실제 사용에 비해 보수적인 편이므로 이 수치는 믿지 마십시오.
그러나
이 등급은 카메라가 서로 어떻게 비교되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며,
유사한 APS-C 미러리스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ZV-E10은 설정과 사용 습관에 따라 훌륭합니다.
참고로,
컴팩트한 Sony ZV-1 보다 사진과 비디오 모두 배터리 수명이 거의 두 배입니다.
또한 이 카메라는 장시간 비디오를 연속으로 녹화해도 과열되지 않으며
USB로 충전하는 동안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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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deo mode, it can capture over an hour and a half of continuous video recording in 4k, which is decent. If you need to extend its battery life for longer recording sessions or streaming, you can use an external power supply.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에 비디오 모드에서는 4k로 1시간 30분 이상의
연속 비디오 녹화를 캡처할 수 있는데, 이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더 긴 녹화 세션이나 스트리밍을 위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해야 하는 경우
외부 전원 공급 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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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y ZV-E10 has four different continuous shooting speeds: 'Lo', 'Mid', 'Hi', and 'Hi+'. The 'Lo' speed setting has a max burst rate of about 4 fps, 'Mid' has a max of 6 fps, 'Hi' has a max of 8 fps, and 'Hi+' has a max of about 11 fps. With the electronic shutter enabled for silent shooting, the camera can shoot at a max speed of 8 fps, which is great for shooting skittish wildlife or taking photos in venues where you need to be discreet.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은 'Lo', 'Mid', 'Hi', 'Hi+'의 네 가지 연속 촬영 속도를 제공합니다.
'Lo' 속도 설정은 최대 버스트 속도가
약 4fps, 'Mid'는 최대 6fps, 'Hi'는 최대 8fps, 'Hi+'는 최대 약 11fps입니다.
무소음 촬영을 위해 전자 셔터를 활성화하면 카메라는 최대 8fps 속도로 촬영할 수 있어
겁이 많은 야생 동물을 촬영하거나 신중해야 하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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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s a decent-sized photo buffer, so you can capture a lot of JPEGs or a fair amount of RAW files before filling up the buffer. Unfortunately, it takes a very long time for the buffer to empty once full, which can slow you down at a critical moment.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는 적당한 크기의 사진 버퍼가 있어서
버퍼가 가득 차기 전에 많은 JPEG나 상당한 양의 RAW 파일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버퍼가 가득 차면 비우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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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focus performance is good overall, though it's a bit less consistent than APS-C cameras from Sony's Alpha lineup, especially when using the default AF settings. Thankfully, you can fine-tune the AF by adjusting its sensitivity and speed.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에 자동 초점 성능은 전반적으로 좋지만,
특히
기본 AF 설정을 사용할 때 소니 알파 라인업의 APS-C 카메라보다 약간 덜 일관적입니다.
다행히도 감도와 속도를 조정하여 AF를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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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all, the camera does a good job of recognizing different subjects and finding the intended target. Once it locks onto a subject, it's sticky and does a pretty good job of keeping up, although it can lose focus with quicker or more erratic subjects. It sometimes also fails to detect faces, even in adequate lighting conditions, more so than Alpha cameras like the Sony α6400 or the Sony α6600. Unlike those cameras, there's no focus priority setting on the ZV-E10 when using its continuous shooting mode, which may account partially for the difference in performance.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ZV-E10 " 는 전반적으로 카메라는 다양한 피사체를 인식하고
의도한 대상을 찾는 데 능숙합니다.
피사체에 잠기면 끈적거리고 따라잡는 데 꽤 능숙하지만,
더 빠르거나 불규칙한 피사체에서는 초점을 잃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적절한 조명 조건에서도 얼굴을 감지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소니 α6400 이나 소니 α6600 과 같은 알파 카메라보다 더 그렇습니다 .
이러한 카메라와 달리 ZV-E10에는 연속 촬영 모드를 사용할 때 초점 우선 설정이 없으며,
이것이 성능 차이의 일부 원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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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y ZV-E10 doesn't have in-body image stabilization, but you can use optically stabilized lenses to shoot handheld at slower shutter speeds. When paired with the optically stabilized Sony E 16-50mm f/3.5-5.6 kit lens, it does a good job of stabilizing the image, which will help if there's limited light and you need to lower your shutter sp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