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카메라 , 니콘 nikon J5 , Nikon 1 J5 Review
니콘 카메라 , 니콘 nikon J5
4k 동영상 카메라
니콘 카메라 , 니콘 nikon J5 , Nikon 1 J5 Review
"nikon J5" / "니콘1 J5 입니다
" 니콘" "nikon J5" 는 상당히 작고 가벼운 렌즈교환식 카메라입니다.
크기는 98x60mm이고, 두께는 31.5mm에 불과하며 무게는 231g입니다.
크기와 무게는 전작인 "니콘" 1 J4 에 비해 살짝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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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_1_J5_01
작은 크기지만 렌즈교환식이고, 무려 4K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이 촬영이 필료한 분들에게 좋은 기능 입니다
" 니콘" 최초의 " 4K" 동영상 촬영 제품입니다.
그러나 "니콘" 1 시리즈는 미러리스보다 작은
13.2mmx8.8mm의 이미지 센서를 씁니다.
화소수는 "니콘" 1전작에 비해 늘어난 2081만 화소,
고감도는 160~12800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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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_1_J5_02
그 밖에 기능으로는 NFC와 와이파이 기능 탑재되 있는데
이 기능 정말 마음에 듭니다
멀리 카메라를 두고 휴대폰을 연결해서 휴대폰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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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20장의 연사에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로
소니 5100모델 처럼 셀프 촬영 모드 강화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도 있습니다
The J5 sits squarely in the middle of the Nikon 1 lineup, with the S2 at the bottom and V3 at the top. The S2 is a very consumerish and can almost be said to be barely more than a compact camera with interchangeable lenses. The V3 is a versatile and feature-full camera that sits at the top of the lineup.
As I mentioned, the J5 has a new sensor, basically a variation of the Sony sensor that’s been used in the Sony RX10 and RX100 models, and which tends to test somewhat better than the Aptina sensors used in previous Nikon 1 models. That’s because the Sony sensor uses Backside Illumination (BSI). For those that haven’t been paying attention, BSI means that the light detection cells sit atop the sensor with no power or data paths alongside them: all the electronics sits behind the light collection. The net effect of BSI is to improve the light collection abilities of a sensor, because allof the sensor surface is dedicated to light collection, whereas in non-BSI designs it is not (and relies upon microlenses to focus light down tunnels to get to the detectio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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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이 "니콘 J5" 에는 기본적으로
" 소니" RX10 및 RX100 모델에 사용되던 "소니" 센서의 변형 버전인
새로운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전 "니콘" 1 모델에 사용되던 앱티나 센서보다 다소 더 잘 테스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소니" 센서는 후면 조명(BSI)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BSI는 빛 감지 셀이 전원이나 데이터 경로 없이
센서 상단에 위치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모든 전자 장치가 빛 수집 뒤에 위치합니다.
BSI의 순 효과는 센서 표면이 모두 빛 수집 전용인 반면,
비BSI 설계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센서의 빛 수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그리고 감지 영역에 도달하기 위해 터널 아래로 빛을 집속하는 마이크로렌즈에 의존합니다).
In the RX100 models, when Sony switched from traditional sensor design to BSI they netted a third-of-a-stop advantage to dynamic range. Not a huge improvement, but still a welcome one: small sensors need all the help they can get, and the 1” sensor in the J5 is what would be considered small. And remember, the Aptina sensor used in previous Nikon models was testing worse than the original non-BSI Sony sensor. The implication is that we have improved dynamic range and less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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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100 모델에서 "소니"가 기존 센서 설계에서 BSI로 전환했을 때
다이내믹 레인지에 대한 세 번째 이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큰 개선은 아니지만 여전히 환영할 만한 개선 사항입니다.
작은 센서는 얻을 수 있는 모든 도움이 필요하며,
J5의 1인치 센서는 작은 센서로 간주된다는 점입니다.
이전 니콘 모델에 사용된 앱티나 센서는 원래 비BSI 소니 센서보다 테스트가
더 나쁘지만 . 이는 다이내믹 레인지를 개선하고 노이즈를 줄였습니다.
Base ISO is now 160, with options up to 12,800 (including Nikon’s strange selection of Auto ISO—yes, we’re still missing Auto ISO at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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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ISO는 현재 160개이며 최대 12,800개의 옵션이 있습니다(니콘의 이상한 Auto ISO 포함).
Other aspects that center around the sensor appear unchanged, which is surprising (I’ll get to why in a moment). We still have 20 fps with autofocus (60 fps without), for example, and we still have what appears to be Nikon’s original phase detect layout intact. In the Sony implementations using this sensor, neither of those things are true: they seem to max out at 15 fps for stills and also seem to have a slightly different layout to the phase detect pixels. Sony has since moved to a Stacked Sensor approach (an additional variation to BSI) and added 30 fps 4K video, but the Nikon J5 has only 15 fps 4K video. It’s not clear to me whether all these things are true physical variations between sensors, or just different methods of running the same sensor, though the 30 fps 4K is almost certainly due to the Stacked Sensor design unique (at the moment) to the Sony RX10II and RX100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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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의 중심이 되는 다른 측면은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데,
예를 들어
자동 초점이 있는 20fps(60fps는 없음)가 여전히 존재하며,
Nikon의 원래 위상 감지 레이아웃으로 보이는 것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센서를 사용하는 "소니" 구현에서는 스틸의 경우 최대 15fps로 최대가 되는 것 같고
위상 감지 픽셀의 레이아웃도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이후 "소니"는 스택 센서 접근 방식(BSI의 추가 변형)으로 전환하여
30fps 4K 비디오를 추가했지만 "Nikon J5"에는 15fps 4K 비디오만 있습니다.
30fps 4K는 "소니" RX10II 및 RX100IV의 스택 센서 디자인 고유 때문에 거의 확실합니다.
So what does the sensor Nikon uses give us? 5568 x 3712 JPEG or 12-bit Compressed NEF images, for one. 1080P at 60 frames per second. 4K video at 15 frames per second. 720P at 120 frames per second. Plus a host of smaller slower motion (e.g. 144P/1200; very small video that makes a second of real time last 40 seconds in play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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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이 사용하는 센서는
5568 x 3712 JPEG 또는 12비트 압축 NEF 이미지,
한 가지 경우. 초당 60프레임으로 1080P. 초당 15프레임으로 4K 비디오.
초당 120프레임으로 720P. 또한 더 작은 슬로우 모션
(예: 144P/1200, 재생 중 실시간으로 40초 동안 지속되는 매우 작은 동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All the usual Nikon 1 bits came along for the ride, including Motion Snapshot (now at 1080P/60 for one second plus a full resolution still), Smart Photo Selector, Nikon’s WiFi implementation with connection to iOS and Android (and NFC to Android), and even interval sh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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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스냅샷(현재 1080P/60에서 1초간 사용 가능),
스마트 사진 셀렉터, iOS 및 Android(및 NFC에서 Android)에 연결된
" Nikon" 의 WiFi 구현, 인터벌 촬영 등 일반적인 Nikon 1 비트가 모두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The J series of cameras don’t have eye-level viewfinders (even as an option). They rely upon the rear LCD for composition as well as many other things. The J5 gets a tilting 3” touchscreen. The tilt goes all the way over the camera to “selfie position,” while the touchscreen brings Nikon’s very excellent implementation to your fingertips. Yes, you can touch to focus and take a photo. Unlike any other mirrorless camera, get used to your touch producing instantaneous picture taking. There’s just no delay or hesitation most of the time when you use this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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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콘 " J 시리즈 카메라에는 눈높이 뷰 파인더(옵션으로도 사용 가능)가 없습니다.
후면 LCD에 의존하여 구성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J5는 틸팅 3인치 터치스크린을 제공합니다.
틸팅 기능은 카메라를 넘어 "셀카 자세"로 이동하는 반면,
터치스크린은 니콘의 매우 뛰어난 구현 기능을 손끝에 가져다줍니다.
예를 들어 ,
터치하여 집중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와 달리 터치에 익숙해지면 즉각적인 사진 촬영이 이루어집니다.
이 기능을 사용할 때 대부분의 경우 지연이나 망설임이 없습니다.
Sadly, Nikon has removed the ability to use many of the longer F-mount lenses from the J5. With all prior Nikon 1 bodies, you could mount things like the 500mm f/4 on them using the FT-1 adapter. Now if you try that on a J5 you get a “lens can’t be used” message from the camera. I suspect that this has to do with body changes and how the lens mount is stabilized in the new body design: it can’t handle that much weight if lifted from the camera. Sure, but who would hold the camera with those big lenses on them? A J5 is like a heavy lens cap when mounted on those lenses, and you’d be handling the combo via the lens, not the camera. I doubt that you’d stress the lens mount at all with any care whatsoever. So once again we have an example of Nikon’s nannying coupled with having too many lawyers reviewing things and just saying no. They could have put in the manual: “Be careful of mounting large and heavy lenses on the J5 with the FT-1 adapter. If you attempt to hold the combination from the J5 you may stress and bend the lens mount. Nikon will not repair lens mounts under warranty that are bent this way.” Instead, they just blocked you via firm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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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 Nikon" 은 J5에서 더 긴 F-마운트 렌즈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거했습니다.
이전의 모든 "Nikon 1" 바디의 경우 FT-1 어댑터를 사용하여
500mm f/4와 같은 것을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 니콘 " J5에서 이 기능을 사용해 보면
카메라에서 "렌즈를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는 본체 변경 사항과 새로운 본체 디자인에서 렌즈 마운트가 안정화되는 방식,
즉 카메라에서 들어 올리면 그 정도 무게를 감당할 수 없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가 큰 렌즈를 장착한 상태에서 카메라를 잡을 수 있을까요?
"니콘 " J5는 렌즈에 장착할 때 무거운 렌즈 캡과 같아서
카메라가 아닌 렌즈를 통해 콤보를 다룰 수 있습니다.
렌즈 마운트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니콘이 너무 많은 변호사가 물건을 검토하고 거절하는 것과 결합된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매뉴얼에 넣을 수도 있었습니다:
"FT-1 어댑터로 " 니콘" J5 에 크고 무거운 렌즈를 장착하는 것에 주의하세요.
"니콘" J5에서 결합을 고정하려고 하면 렌즈 마운트에 스트레스를 주고 구부릴 수 있습니다.
"Nikon"은 이런 식으로 구부러진 렌즈 마운트를 보증 하에 수리하지 않습니다.
" 대신 펌웨어를 통해 사용자를 차단했습니다.
Up top there’s no hot shoe, but you do get a mildly powerful pop-up flash (GN of 21 feet at ISO 160, which should be enough for most indoor uses). Unfortunately, flash sync is a deadly 1/60: you’d better hope your subjects don’t move much.
Two bits of bad news: (1) the battery is now the smallish EN-EL24, and the CIPA rating is only 250 shots a charge. This is a step backwards, but it seems Nikon was really shooting for how small they could make the J5, and they’re squeezing a lot of things into that small body. (2) the J5 uses microSD cards, the easiest ones to lose, especially out of a tight battery compartment slot.
At 3.9 x 2.4 x 1.3, the J5 gained a little bit of depth to the J4, and that’s mostly due to the tilting touchscreen. At 8.2 ounces, it’s a very light, small camera. The tripod socket is centered, the built-in flash is slightly off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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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니콘 j5 위에는 핫슈는 없지만 약간 강력한
팝업 플래시(ISO 160에서 21피트의 GN으로 대부분의 실내용으로 충분)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플래시 동기화는 치명적인 1/60입니다: 피험자가 많이 움직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Nikon" 니콘 j5 에 배터리는 이제 더 작은 EN-EL24가 되었으며
CIPA 등급은 한 번 충전으로 250발에 불과합니다. 한 걸음 뒤로 물러났지만,
"Nikon" 은 J5를 얼마나 작게 만들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었고,
그 작은 본체에 많은 것을 짜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Nikon" 니콘 j5는 특히 좁은 배터리 수납공간 슬롯에서 가장 쉽게 분실할 수 있는
microSD 카드를 사용합니다.
"Nikon" 니콘 j5 는 3.9 x 2.4 x 1.3에서 J5는 J4와 약간의 깊이를 얻었으며,
이는 대부분 틸팅 터치스크린 때문입니다.
"Nikon" 니콘 j5는 8.2온스의 매우 가볍고 작은 카메라입니다.
삼각대 소켓이 중앙에 있고 내장된 플래시가 약간 상쇄되어 있습니다.
The thing that brings that home is the command dial sitting around the video record button at the back of the top plate of the camera. This dial is almost perfectly suited for right thumb use while shooting. So let’s examine what it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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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상단 플레이트 뒤쪽의 비디오 녹화 버튼 주위에 있는 명령 다이얼이 그 특징입니다.
이 다이얼은 촬영 중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사용하기에 거의 완벽하게 적합합니다.
조리개 우선 모드에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동 노출 모드에서 셔터 속도
셔터 우선 모드에서 셔터 속도
프로그램 노출 모드에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미지 재생에서 줌
메뉴에서 아무것도 없음
Battery: a bit better than I thought it would be. Even doing a lot of touchscreen use and image review, I was getting about the CIPA numbers (250 shots) on my first two battery charges. I suspect that if I had used more flash, that number would plummet, though. But frankly, the battery is small enough that you can easily carry a spare around. Of course, you’ll need to buy a spare.
Autofocus: no tangible change that I can see so far (haven’t done a lot of tracking subject testing yet, but enough to make that statement). There may be some small differences, but I haven’t been able to find anything that’s repeatably different against my V3 in the same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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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Nikon" 니콘 j5 에 "배터리 "는 생각보다 조금 더 좋았습니다.
터치스크린 사용과 이미지 리뷰를 많이 하면서도
처음 두 번의 배터리 충전에서 CIPA 수치(250샷)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플래시를 더 많이 사용했다면 그 수치가 급감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솔직히 배터리가 작아서 여분의 배터리를 쉽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분의 배터리를 구입해야 합니다.
자동 초점:
"Nikon" 니콘 j5 에 지금까지 볼 수 있는 눈에 띄는 변화는 없습니다
(아직 추적 대상 테스트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같은 상황에서 V3와 반복적으로 다른 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Image Quality: Okay, let’s get this out of the way quickly: it’s a different sensor so we should expect different results. There’s a fair amount to talk about here.
Compared to the previous Nikon 1’s, this new sensor delivers considerably more dynamic range at base ISO. It may be as much as two useful stops over the earliest Nikon 1 cameras, though the ISO value is still overstated to reality (actual ISO at marked 160 is a bit less than 100). Those expecting big boosts at the high ISO end will be disappointed, though. Above ISO 800 up the new sensor is better than the older ones, but not enough for me to quantify accurately. A third to a half of a stop,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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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품질:
"Nikon" 니콘 j5 에 이지미 품질은 매주 좋습니다 .
다른 센서이기 때문에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상당한 양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Nikon" 니콘 j5 는 이전 "Nikon 1"과 비교했을 때,
이 새로운 센서는 기본 ISO에서 훨씬 더 역동적인 범위를 제공합니다.
초기 "Nikon 1" 카메라보다 유용한 스톱이 두 개나 될 수 있지만
ISO 값은 여전히 현실에 과장되어 있습니다
(표시된 160의 실제 ISO는 100보다 약간 적습니다).
하지만 높은 ISO 끝에서 큰 향상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실망할 것입니다.
"Nikon" 니콘 j5 에 ISO 800 이상에서는 새 센서가 구형 센서보다 낫지만
정확하게 정량화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스톱의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
What impressed me more than the dynamic range change was the color change. J5 images look a bit more “snappy” as they have better color rendering in almost every aspect compared to the J1, and even the more recent V3. DxO Mark has posted their testing results, and if you look at their Color Sensitivity charts—don’t use their overall numbers as they’re a bit arbitrary—you’ll see that there is indeed better color rendering out of the J5 than previous Nikon 1’s in their lab testing.
But I should point out that I didn’t need to even perform standardized tests to realize that there was a difference. JPEGs out of the J5 immediately struck me as having more and better color than previous models, and I then immediately started poking around to figure out why (it could have just been a change to EXPEED, after all). Sure enough, color accuracy is improved at low levels with this sensor, because I can see the change in the raw data,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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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범위 변경보다 더 인상 깊었던 것은 색상 변경이었습니다.
"Nikon" 니콘 j5 이미지는 J1, 심지어 최신 V3에 비해
거의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컬러 렌더링을 제공하기 때문에 약간 더 "날렵해 보인다"고 합니다.
DxO Mark는 테스트 결과를 게시했으며,
색상 민감도 차트를 보면 전체 숫자가 약간 임의적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고
실험실 테스트에서 이전 " Nikon 1"보다 J5에서 더 나은
컬러 렌더링이 실제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표준화된 테스트를 수행할 필요조차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Nikon" 니콘 j5 에서 나온 JPEG는 이전 모델보다 더 많은 색상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즉시 알게 되었고,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즉시 주변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EXPEED로 변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센서를 사용하면 원시 데이터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색상 정확도가 낮은 수준에서 향상됩니다.
But it’s more than color accuracy. EXPEED processing also is coming into play with JPEGs, and there I can see a couple of interesting things, too. The J5 images appear sharper than my V3 images, all else equal. It appears that Nikon has backed out a bit of the noise reduction that was in play, so this shows up as some additional edge acuity and contrast. Couple that with the better color information and this explains why I was struck by the snap of the J5’s JPEGs.
Moving to raw, things are closer. Once we remove EXPEED from the question we can more clearly see what’s happening at the sensor (though I had to run three different converters to verify one aspect of this). First, yes, color is better in the raw data. Enough so that it will be visible even in raw converters that haven’t finely tuned to the new camera yet (early on, a lot of converters just read data and apply assumed parameters; with more time and experience with a camera, good converter makers adjust via updates to better match the results to the capture; with cameras that aren’t mainstream and high volume such as the J5, this sometimes never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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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Nikon" 니콘 j5색상 정확도 그 이상입니다.
JPEG에서도 EXPEED 처리가 적용되고 있는데, 흥미로운 점도 몇 가지 볼 수 있습니다.
"Nikon" 니콘 j5 이미지는 제 V3 이미지보다 더 선명하게 보이며,
그 외에는 모두 동일합니다.
니콘이 기존의 소음 감소를 약간 철회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추가적인 선명도와 명암비로 나타납니다.
이를 더 나은 색상 정보와 결합하면 J5의 JPEG 스냅에 충격을 받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원시 상태로 전환하면 상황이 더 가까워집니다.
질문에서
EXPEED를 제거하면 센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한 측면을 확인하기 위해 세 개의 다른 변환기를 실행해야 했지만).
첫째, 원시 데이터에서 색상이 더 낫습니다.
아직 새 카메라에 맞게 미세하게 조정되지 않은 원시 변환기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초기에는 많은 변환기가 데이터를 읽고 가정된 매개변수를 적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카메라에 더 많은 시간과 경험을 쌓을수록 좋은 변환기 제조업체는 업데이트를 통해
결과를 캡처와 더 잘 일치하도록 조정하고,
주류가 아닌 카메라와 J5와 같은 대용량 카메라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Noise is indeed a bit different in the raw data. The thing that struck me most was that color noise—you know, those ugly red, orange, yellow, blue, magenta bits that start to appear—is more under control with the J5 than previous Nikon 1’s. For example, on my V3, I can clearly see color noise starting to break into pixel level visibility at ISO 400, and by the time we hit ISO 3200 it’s un-ignorable and pretty ugly. On the J5, color noise is still somewhat subdued at the pixel level even at ISO 1600. It’s there, but it doesn’t seem nearly as course or objectionable as the previous Nikon 1 cameras.
The net result of the sensor changes is that I believe I could drive my J5 at least one stop, and maybe as much as two stops, higher in ISO than I’m comfortable with on the V3. That’s still not in DSLR range, though ;~). Unfortunately, this makes the missing Auto ISO 1600 value so much more of a bad decision on Nikon’s part than before. While I was almost never compelled to go above ISO 800 on my V3, I’d be comfortable pushing the J5 to ISO 1600 in many situations. But I can’t leave the J5 set to Auto ISO and get ISO 1600 as my top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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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니콘 j5 에 노이즈는 실제로 원시 데이터에서 약간 다릅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색상 노이즈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파란색, 마젠타 조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추악한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마젠타 조각)가 이전 Nikon 1보다 J5에서 더 잘 제어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V3에서 색상 노이즈가 ISO 400에서 픽셀 수준의 가시성으로 침입하기 시작하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으며, ISO 3200을 사용할 때는 무시할 수 없고 꽤 추악합니다.
J5에서는 ISO 1600에서도 색상 노이즈가 픽셀 수준에서 여전히 다소 완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Nikon 1 카메라만큼 코스에 가깝거나 불쾌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센서 변경의 최종 결과는 J5를 최소 한 정거장, 어쩌면 최대 두 정거장까지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DSLR 범위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로 인해 누락된 Auto ISO 1600의 가치는
이전보다 Nikon의 결정에 훨씬 더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V3에서 ISO 800을 넘어설 뻔했지만,
여러 상황에서 J5를 ISO 1600으로 푸시하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J5 세트를 Auto ISO로 두고 ISO 1600을 최상위 값으로 받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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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보증서와 간편 설명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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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라 꼭 꼭 포장되어 있네요
렌즈 , 카메라 ,카메라끈,리튬 베터리,
USB 케이블 ,충전기 들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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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ations
Type
|
Digital camera with support for interchangeable lenses
|
Lens mount
|
Nikon 1 mount
|
Effective angle of view
|
Approx. 2.7x lens focal length (35 mm format equivalent)
|
Image sensor
|
CX, CMOS, 13.2 mm x 8.8 mm
|
Total pixels
|
23.01 million
|
Effective pixels
|
20.8 million
|
Image size (pixels)
|
Still images taken in auto, P, S, A, M, sports, best moment capture, and all creative modes other than easy panorama (aspect ratio 3 : 2): (L) 5568 x 3712, (M) 4176 x 2784, (S) 2784 x 1856. Still images taken in normal panorama mode with camera panned horizontally (aspect ratio 120 : 23): (L) 4800 x 920. Still images taken in normal panorama mode with camera panned vertically (aspect ratio 8 : 25): (L) 1536 x 4800. Still images taken in wide panorama mode with camera panned horizontally (aspect ratio 240 : 23): (L) 9600 x 920. Still images taken in wide panorama mode with camera panned vertically (aspect ratio 4 : 25): (L) 1536 x 9600. Still images taken during movie recording (aspect ratio 3 : 2): (L) 5568 x 3712. Motion Snapshots (photo portion, aspect ratio 16 : 9): 5568 x 3136
|
Storage file formats
|
NEF (RAW): 12-bit, compressed. JPEG: JPEG-Baseline compliant with fine (approx. 1 : 4), normal (approx. 1 : 8) compression. NEF (RAW) + JPEG: Single photograph recorded in both NEF (RAW) and JPEG formats
|
Picture Control System
|
Standard, Neutral, Vivid, Monochrome, Portrait, Landscape. selected Picture Control can be modified.
|
Storage media
|
microSD (micro Secure Digital), microSDHC, microSDXC
|
File system
|
DCF 2.0, Exif 2.3, PictBridge
|
Shooting m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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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sports; creative, with a choice of the following options: pop, retro, high-contrast monochrome, nostalgic sepia, HDR, easy panorama, soft, miniature effect, selective color, cross process, toy camera effect, cross screen, fisheye, skin softening, night landscape, night portrait, landscape, close-up, and portrait; programmed auto with flexible program, shutter-priority auto, aperture-priority auto, and manual; best moment capture (Active Selection, slow view and Smart Photo Selector); advanced movie (HD movie, 4K movie, time-lapse movie, slow motion, jump cut, fast motion and 4-second movie); Motion Snapshot; self-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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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er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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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sh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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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er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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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00 to 30 s in steps of 1/3 EV; Bulb. Note: Bulb ends automatically after approximately 2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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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sync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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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s with shutter at X= 1/60 s or s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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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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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ingle frame), Continuous, Self-timer, Interval timer sh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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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advance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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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 60 fps. Approx. 5, 10, 20, 30 or 60 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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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t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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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 10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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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me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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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 metering using image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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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ring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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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 Center-weighted: Meters 4.5 mm circle in center of frame. Spot: Meters 2 mm circle centered on selected focus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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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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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rogrammed auto with flexible program, S shutter-priority auto, A aperture-priority auto, M manual, scene auto se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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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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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o +3 EV in steps of 1/3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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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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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osity locked at metered value when shutter-release button is pressed half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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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sensi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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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200 to 12800 in steps of 1EV. ISO 160; 6400 (NR); 12800 (NR); auto ISO sensitivity control (ISO 160 to 6400, 160 to 3200, 160 to 800) available (user controlled in exposure modes P, S, A, and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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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D-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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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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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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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autofocus (phase-detection/contrast-detect AF); AF-assist illum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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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 ser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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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focus (AF): Auto AF-S/AF-C selection (AF-A), Full-time AF (AF-F), Single AF (AF-S), Continuous AF (AF-C). Manual focus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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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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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point AF: 171 focus areas; the center 105 areas support phase-detection AF. Auto-area AF: 41 focus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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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area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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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point, auto-area, subject 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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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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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can be locked by pressing shutter-release button halfway (single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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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in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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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and all creative modes other than HDR, easy panorama, landscape, and night landscape: Flash pops up automatically and fires as required. P, S, A, M and self-portrait: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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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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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 5/16 (m/ft, ISO 100, 20 °C/68 °F; at ISO 160, Guide Number is approx. 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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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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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L flash control using image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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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m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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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auto + red-eye reduction, fill flash, fill flash + slow sync, red-eye reduction, red-eye reduction + slow sync, rear-curtain sync, rear curtain + slow sync,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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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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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o +1 EV in steps of 1/3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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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ready indic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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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when built-in flash unit is fully char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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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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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incandescent, fluorescent, direct sunlight, flash, cloudy, shade, preset manual, all except preset manual with fine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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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me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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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 exposure metering using main image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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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metering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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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 Center-weighted: Meters 4.5 mm circle in center of frame. Spot: Meters 2 mm circle centered on selected focus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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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frame size (pixels) and frame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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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movies (aspect ratio 16 : 9). 1920 x 1080/60p (59.94 fps). 1920 x 1080/30p (29.97 fps). 1280 x 720/60p (59.94 fps). 1280 x 720/30p (29.97 fps). 4K movies (aspect ratio 16 : 9). 3840 x 2160/15p (14.99 fps). Slow-motion movies. 1280 x 720/120 fps. (aspect ratio 16 : 9; plays at 30p/29.97 fps). 800 x 296/400 fps. (aspect ratio 8 : 3; plays at 30p/29.97 fps). 400 x 144/1200 fps. (aspect ratio 8 : 3; plays at 30p/29.97 fps). Time-lapse, fast-motion, jump-cut, and 4-second movies (aspect ratio 16 : 9). 1920 x 1080/30p (29.97 fps). Motion Snapshots (movie portion, aspect ratio 16 : 9). 1920 x 1080/60p (59.94 fps) (plays at 24p/23.976 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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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file 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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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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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video co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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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4/MPEG-4 Advanced Video 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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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audio recording 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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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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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audio recording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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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in stereo microphone; sensitivity adju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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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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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7.5 cm (3–in.) diagonal. Resolution: Approx.1037k-dot. Type: tilting TFT LCD touch screen with brightness 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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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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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frame and thumbnail (4, 9, or 16 images or calendar) playback with playback zoom, bursts shown as key frames or as consecutive pictures, movie and panorama playback, slide show, histogram display, and auto image r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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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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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peed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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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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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D HDMI conn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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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Wireless LAN)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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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802.11b, IEEE 802.1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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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Wireless LAN) operating fre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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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to 2462 MHz (channels 1 t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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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Wireless LAN) range (line of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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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imately 10 m/33 ft (assumes no interference; range may vary with signal strength and presence or absence of obst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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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Wireless LAN) data rates (actual measured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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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Mbps. Maximum logical data rates according to IEEE standard. Actual rates may di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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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Wireless LAN)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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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entication: Open system, WPA2-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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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Wireless LAN) access protoc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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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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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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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Forum Type 3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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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ed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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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ic, Bulgarian, Chinese (Simplified and Traditional), Czech, Danish, Dutch, English, Finnish, French, German, Greek, Hindi, Hungarian,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Norwegian, Persian, Polish, Portuguese (European and Brazilian), Romanian, Russian, Serbian, Spanish, Swedish, Thai, Turkish, Ukrainian, Vietna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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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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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chargeable Li-ion EN-EL24 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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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ad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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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5b AC adapter; requires EP-5F power connector (available separ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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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d s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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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in. (ISO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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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s (W x H x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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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 98.3 x 59.7 x 31.5 mm (3.9 x 2.4 x 1.3in.), excluding proj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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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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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 265 g (9.4 oz), with battery and memory card but without body cap; approx. 231 g (8.2 oz), camera body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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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ng environment -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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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rature 0 °C to 40 °C (+32 °F to 104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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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ng environment - hum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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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dity 85% or less (no cond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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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ied access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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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Cap BF-N1000, Rechargeable Li-ion Battery EN-EL24 (included with terminal cover), Battery Charger MH-31 (included; plug adapter supplied in countries or regions where required; shape depends on country of sale), Lens (supplied only if lens kit is purchased with camera), Strap AN-N1000, USB Cable UC-E20, ViewNX 2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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